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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일자리 사업

by 사용자 ttiru 2019. 12. 10.

신중년 일자리 사업 

늙도 젊도 않타 라는 어른들의 푸념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 나이대가 이전에는 40대 정도를 지칭했다면 이제는 50대에서 60대를 일컫는 신중년 이라는 단어로 상징되고 있습니다. 60대가 되면 이제 일에서는 손 떼고 손자 손녀 재롱에 허허 거리던 모습이 TV에서 자주 나왔는데 이제는 이런 연배에서도 계속 일을 하기 원하게 되었습니다. 



거창하게 자기계발이라던가 하는 이유가 아니라 생계를 위해서일수도 있고 진짜 늙은 나이는 아닌데 집에서 놀고 있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서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만50세 이상 구직자들에게 특정직무로 채용한 중소중견기업에 지원금을 주는 신중년 적합직무 고용장려금 지원 대상이 확대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혜택으로 지역서비스 일자리에 80억원이 투입되어 약 2500개 일자리도 창출되었습니다. 

2018년 8월27일 발표된 신중년 일자리 확충방안으로 2500개 이상 신중년 일자리 확충되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신중년 이라는 것은 50세를 전후로 한 퇴직자로 재취업을 하려고 하지만 이와 함께 노동시장에서 은퇴를 준비해야 하는 과도기에 놓인 세대를 말하며 우리나라 생산가능인구의 약 3분1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과도기에 놓인 신중년을 위해 고용노동부에서는 여러 일자리 사업 지원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경력형 일자리, 사회공헌활동 지원, 신중년 적합직무 고용장려금, 장년근로시간단축지원금 등의 형태로 나타나는 신중년 일자리 사업 하나씩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는 신중년들이 살아오면서 또는 일하면서 쌓아온 경력을 활용해서 그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하는 사업입니다. 만 50세이상 퇴직 전문인력을 지원대상으로 하며 월 평균 60시간 근무로 최저임금 이상을 제공하게 됩니다. 

신중년 일자리 사업 중 경력형 일자리 지원 체계는 고용부에서 참여 지자체에서 공모해서 참여 지자체 선정 및 예산이 배정되며 지자체에서 참여기관 심사 및 선정을 해서 참여기관에서 참여자를 모집하고 지원하게 됩니다. 


신중년 일자리 사업 중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만50세 이상 퇴직인력이 사회적기업 및 비영리단체 등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하게 되면 소정의 수당을 지급합니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참여자는 전문지식과 실무경력을 보유한 만50세 이상 전문퇴직자이며 참여단체는 사회적기업, 비영리 단체 및 기관, 사회적협동조합, 공공기관 등입니다. 



신중년 일자리 사업 중 사회공헌활동에 지원되는 내용은 하루 최대 24,000원, 1인당 연간 최대 480시간 이내, 참여수당은 시간당 2천원, 활동실비교통비는 하루 3천원, 식비는 하루 5천원으로 활동실비 및 소정의 참여수당이 지급됩니다. 

신중년 일자리 사업 중 신중년 적합직무 고용장려금을 지원합니다. 이는 만50세 이상의 구직자를 신중년 적합 직무에 채용하는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근로자 1명당 우선지원대상기업에 80만원, 중견기업에 최대 1년간 40만원을 지원하는데 3개월 이상 고용이 유지될 때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신중년 일자리 사업에서 적합직무 신청을 하기 위해서 거쳐야 할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전문가들이 중심이 되어 구직자 및 구인기업의 수요, 직업 규모 및 미래전망,기존 연구자료 등을 토대로해서 신중년 적합직무 후보군을 추천합니다. 

50세 이상 근로자에게 근로시간이 단축되어 임금이 줄어든 것을 지원해 점진적으로 은퇴 및 인생3모작 준비를 지원하는 장년근로시간 단축지원금도 있습니다. 이는 한 주에 소정 근로시간을 32시간 이하로 단축해 18개월 이상 재직한 50세 이상 근로자에게 감액된 임금의 50%를 최대 2년간 지원하게 되는 사업입니다. 하지만 연 한도액이 있어 1년에 1,080만원으로 제한됩니다. 그리고 근로시간단축 근로자 한명당 월30만원 1년에 360만원을 사업주에게 지원합니다. 



이러한 신중년 일자리 사업 으로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각각에 맞추어서 신중년 공공일자리사업 등을 진행하면서 참여자 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지자체 별로 다르기는 하지만 대강의 모집대상은 만50세 이상의 일자리사업 희망자입니다. 

신중년 일자리 사업 위한 예산 규모도 2018년은 일자리가 18,594개에서 2019년은 43,810개로 확대, 예산은 1,267억원에서 2,715억원으로 증가할 예정에 있었습니다. 2019년이 다 지나가고 있는 지금은 어느정도까지 실현되었는지 2020년에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신중년 일자리 사업 통해 자신의 경험과 전문직무를 살리고 싶은 만50세 이상의 신중년은 도움이 필요한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등을 통해 사회공헌을 할 수도 있습니다. 워크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이 가능하므로 자신의 힘과 능력이 필요한 곳에서 새로운 경험을 해 볼 수도 있습니다. 



대강 어떤 신중년 일자리 사업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어르신 치매예방을 위한 인문학 예술 기반 정서돌봄 서비스, 도서관 북코디 파견지원사업, 중장년 남성 자살예방 멘토사업,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꽃중년, 이모가 간다, 시민기록 서포터스, 어르신 건강증신 효도안마사업, 신중년 희망설계 지원단 운영, 포레스트 가이드, 신중년 드론안전관리단 등 생소한 일자리 이름이 많이 보입니다. 

또한 신중년 일자리 사업 중에서도 좀 더 뭔가를 배워보고 싶다면 폴리텍대학 신중년 특화캠퍼스, 신중년 특화 훈련과정 확대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신중년의 경력을 개발하고 직업 능력의 개발을 위한 특화훈련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입니다. 6개월 이상의 장기과정으로 핵심기술과 창업컨설팅 및 마케팅 등으로 창업스쿨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폴리텍대학세어 기존의 과정과는 차별을 두어 훈련교사를 양성하는 과정을 신규개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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