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매도 뜻 주식초보
어디가서 주식 한다는 소리도 못하는 그냥 완전 초보입니다. 얼마전에도 이 말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데 내가 어찌 이렇게 주식계좌를 열어서 뭐를 사고 팔고 있는지 한심하게 느껴졌습니다. 대용금?? 예수금?? 거기에 매수 매도 뜻 까지 ... 그래서 하나하나 연습 중에 있습니다.
주식계좌를 개설하고 계좌이체로 이 계좌에 돈을 넣고 그리고 사고 싶은 거 사고 땡! 저는 이 과정에 멈춰 있습니다. 뭘 알아야 투자도 하고 사고 팔고도 할테니 공부를 좀 해야겠습니다. 그 중 첫번째 단계라고 할 수 있는 매수 매도 뜻 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주식은 주식회사의 자본을 구성하는 단위입니다. 그리고 주주는 그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그 주식회사에의 권리와 의무가 있습니다. 이 주식을 보유하기 위해서는 주식을 매수 해야 하고 이를 팔려면 매도 해야 합니다.
즉 매수 라는 것은 주식을 사는 것이며 매도 라는 단어의 뜻은 주식을 파는 것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회사의 주식 부분을 터치하면 이렇게 매수 매도 라는 창이 뜨게 됩니다.
이때 주식을 팔고 싶다면 매도 선택해서 수량이나 가격 등을 선택하는 등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리고 어느 회사의 주식을 사고 싶다면 매수 단어 선택해서 얼마에 구입할지 또는 시장가로 바로 구입할지 그리고 몇 매나 주입할지를 선택합니다.
그런데 사실 이 매수 매도 뜻 자체는 한자를 좀 알거나 한다면 쉽게 이해가 되는데요, 코스피와 코스닥이 뭔지는 도무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예수금이나 대용금이라는 단어도 내가 아는 뜻이 아닌 다른 뜻으로 주식에서는 사용되는 것 같았습니다.
매수 매도 뜻 보다 먼저 알아야 할 것 같은 코스피와 코스닥 차이는 뭘까요? 코스피는 증권시장에서 기준시점을 1980년 1월4일로 두고 이 때의 주가기준을 100으로 해서 상장기업 주식변동을 이 기준과 비교해 비교시점의 주가를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그리고 대기업 주식이 거래됩니다.
코스닥이라는 것은 대기업 주식이 거래되는 코스피와는 달리 중소, 중견 기업의 주식이 거래되는 주식시장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주식 매수 매도 뜻 확인하면서 이것저것 공부할 단어가 많다는 것을 다시금 느낍니다.
자신의 주식계좌 확인하면서 보면 매수 매도 뜻 말고도 알듯말듯한 단어들이 참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예수금이라는 단어는 주식의 거래를 위해서 자신의 주식 계좌에 넣어둔 현금을 말합니다.
이 예수금이 있어야 현금으로 주식 매매 즉 매수 가능합니다. 그리고 주식을 매수 하면 매수 금액의 일정비율을 예수금에서 빼는 금액을 증거금이라 합니다. 매도 할 때는 필요없겠지만 매수 할 때는 최소한으로 갖추고 있어야 할 현금입니다.
그리고 또하나 미수금이라는 단어가 눈에 보입니다. 아직 걷지 못한 돈이라는 뜻일듯한데 과연 주식에서의 미수금이란 어떤 뜻 일까요? 이는 유가증권 위탁매매 업무와 관련이 있는 단어라고 합니다. 매수 할 금액이 당장 없다면 신용거래처럼 투자금액 일부로 주식을 매수 할 수 있고 나중에 부족분을 넣으면 됩니다.
이렇게 주식초보가 알아본 주식에서의 매수 매도 뜻 이라는 것은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파는 것은 매도, 다른 주식을 구입하는 것은 매수 입니다.
이는 다른 부동산 관련 거래에서도 똑같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즉 자신의 부동산을 파는 것은 매도, 어떤 부동산을 구입한다면 이는 매수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매수 매도 뜻 합해서 쓰는 단어가 매매 즉 살 매, 팔 매 한자 두개를 합쳐서 말하게 됩니다.
주말에는 매수 매도 뜻 말고도 공부해야 할 것들이 많은 것 같은 주식 관련 그리고 경매관련의 공부를 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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