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유 카놀라유 차이 알고 있나요? 모두 몸에 비교적 좋은 기름으로 알려져 있지만 원료, 만드는 과정, 맛, 요리에서의 역할은 전혀 다릅니다.
막연한 건강 이미지로 선택하기보다 어떤 요리에 어떤 기름이 더 효율적인지를 기준으로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리브유 카놀라유 차이

원료
| 구분 | 올리브유 | 카놀라유 |
| 원료 | 올리브열매 | 유채씨 (카놀라) |
| 식물 부위 | 과육 | 씨앗 |
| 맛 | 과일향, 쌉싸름한 맛 | 거의 무맛 |
| 색 | 황금색~연녹색 | 연한 노란색 |
올리브유와 카놀라유 차이 가장 큰 차이점은 과육에서 짜느냐, 씨앗에서 짜느냐라고 볼 수 있는데 이는 맛과 사용 용도를 결정짓는 가장 큰 차이입니다.
만드는 방법 차이 (전통 방식 vs 현대 공정)
올리브유 제조 방식
올리브 수확 → 세척 → 분쇄 → 압착
저온 압착(엑스트라버진)일수록 향과 성분이 유지됩니다.
가공 단계가 적습니다.
자연스러운 풍미와 이미지 중심의 오일입니다.
카놀라유 제조 방식
유채씨 수확 → 압착 → 정제
불순물 제거 과정 포함
향과 색이 거의 제거됨
요리 효율과 안정성 중심의 기름
올리브유 카놀라유 차이 : 영양 성분 관점
| 항목 | 올리브유 | 카놀라유 |
| 주요 지방 | 단일불포화지방 | 불포화지방 혼합 |
| 오메가 9 | 풍부 | 풍부 |
| 오메가 3 | 적음 | 소량 |
| 항산화성분 | 폴리페놀 | 거의 없음 |
| 열안정성 | 중간 | 높음 |
요리에 쓰면 체감되는 차이
올리브유가 어울리는 요리
샐러드 드레싱
파스타 마무리
빵 찍어 먹기
가벼운 볶음 (중약불)
향 자체가 요리의 일부가 됨
카놀라유가 어울리는 요리
볶음 요리
튀김
부침
대량 조리
재료 맛을 해치지 않고 기본 역할에 충실
올리브유 카놀라유 차이 : 상황별
샐러드 위주 식단 올리브유
볶음 요리 포함 카놀라유
소량 사용 올리브유
조리 빈도 높음 카놀라유
올리브유 카놀라유 차이 : 핵심 정리
올리브유 = 성분·향 중심
카놀라유 = 조리 안정성 중심
“건강에 더 좋은 기름”은 무엇일까? 많은 분들이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는 오해가 많아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칼로리는 거의 동일합니다. 중요한 것은 사용량과 조리방식에 따른 오일 선택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쉽습니다.
기름 맛까지 즐기는 요리를 한다면 올리브유, 매일 반복되는 조리에 사용하고자 한다면 카놀라유를 고르세요.
건강은 기름 종류보다 얼마나 자주, 얼마나 많이 쓰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오일을 선택할 때 기본으로 염두에 두면 좋은 것은 향 있는 기름은 소량, 무향 기름은 조리용으로 나누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들기름 참기름 차이, 원료, 제조법, 효능 요리 활용까지 비교
마무리
올리브유 카놀라유 차이 이렇게 선택하면 됩니다.
요리 완성도와 이미지를 중시한다면 올리브유, 실용성과 비용 및 효율을 중시한다면 카놀라유입니다.
두 개를 나눠서 샐러드용과 생식용으로 올리브오일을, 볶음용과 튀김 등 조리용으로 분리해 사용하면 됩니다.
올리브유는 요리의 개성, 카놀라유는 조리의 효율을 담당하는 기름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