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유 유통기한 잘 안보게 되기는 하던데요, 사실 기름도 기름도 상합니다. 그걸 산패라고 할 수도 있을텐데요, 오늘은 이와 관련된 정보를 소개합니다.
기름은 꽤나 오래 두고 쓰는 식재료라서 식용유 유통기한 길고 보관법도 씽크대 양념칸에 넣어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잘 상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보관 방식에 따라 맛·향·영양이 빠르게 변합니다. 따라서 식용유 산패 기준도 제대로 알아두어야 할 것입니다.

식용유 유통기한
식용유는 사실 유통기한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일단 개봉한 후 보관법 그리고 산패 여부가 더 중요한 식재료입니다. 그리고 식용유의 건강한 섭취법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것, 핵심이 바로 산패입니다.
식용유 산패란 무엇일까?
산패는 식용유를 비롯한 기름이 공기, 빛, 열과 접촉하면서 지방이 산화되는 현상입니다.
산패가 진행되면 기름 특유의 고소한 향이 사라지고 쓴맛이나 비린내가 나며 요리 맛도 급격히 떨어집니다.
식용유, 기름은 안 상하는 식재료가 아닙니다.
기름 산패 확인 방법
뚜껑을 열었을 때 풋내·기름 쩐내가 납니다.
예전보다 색이 탁해져 있는 느낌이 듭니다.
요리에 사용했을 때 뒷맛이 씁쓸하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름 종류별 보관법 차이
| 기름 | 보관장소 | 이유 |
| 들기름 | 냉장 보관 | 오메카3가 많아서 산패 빠름 |
| 참기름 | 서늘한 실온 | 비교적 안정적 |
| 올리브유 | 빛 차단된 실온 | 빛에 약함 |
| 카놀라유 | 실온 | 열 안정성이 높음 |
식용유 유통기한까지 보관 공통 원칙
직사광선 피하기
뚜껑 꽉 닫기
가스레인지 옆 보관 금지
식용유 개봉 후 사용 기간
| 식용유 | 권장 사용기간 |
| 들기름 | 1~2개월 |
| 참기름 | 3~6개월 |
| 올리브유 | 3~6개월 |
| 카놀라유 | 6개월 내 |
식용유는 유통기한보다 개봉 후 기간이 훨씬 중요합니다.
기름별 용도가 궁금하다면 요리용 기름 선택 가이드 글에서 확인하세요.
집에서 꼭 필요한 기름 3종 정리
마트에 가면 수많은 식용유가 있지만 그 모든 기름이 일상 요리에서 모두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일반 가정 기준으로는 딱 3가지, 이 조합이면 충분히 대부분의 요리를 커버할 수 있습니다.
기본 조리용 기름 – 카놀라유
볶음, 부침, 튀김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향이 거의 없어 재료의 맛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매일 쓰기 부담 없는 범용 기름입니다.
집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식용유입니다.
풍미 담당 기름 – 참기름
한식 요리의 마무리에 필요한 기름입니다.
볶음·비빔 요리에 소량 사용합니다.
적은 양으로 만족도 상승할 수 있는 “없으면 허전한” 기름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비가열·건강용 기름 – 들기름 또는 올리브유
| 선택 | 추천상황 |
| 들기름 | 한식 위주의 나물이나 반찬류 |
| 올리브유 | 샐러드나 양식 |
둘 중 식단에 맞는 것 하나만 선택해도 충분
가장 효율적 식용유 구성
카놀라유 1병 → 조리 전담
참기름 1병 → 향·마무리
들기름 or 올리브유 1병 → 비가열
이런 식으로 식용유를 구성하는 것으로서 보관의 부담과 산패 위험이 낮아지고 이로서 요리 선택에서도 스트레스가 줄어들 것입니다.
식용유 유통기한 보관법 사용법 마무리
건강하다고 한 기름만 계속 사용하거나 볶음 요리등에 들기름을 사용하며 올리브유를 모든 한식에 사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식용유는 각각에 잘 맞는 역할 분담이 있다는 것을 유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집에 기름이 많은 것보다, 역할이 다른 기름 3종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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