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 기름 선택 기준, 들기름과 참기름, 뭐가 더 나을까요?
다이어트 중에는 기름을 “줄여야 할 것”으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어떤 기름을 어떻게 쓰느냐가 체중 관리 효율을 좌우합니다.
들기름과 참기름은 모두 칼로리는 비슷하지만, 지방의 성격과 사용 방식은 완전히 다릅니다.
들기름과 참기름 열량
다이어트 중 기름 선택의 핵심은 ‘칼로리’가 아닙니다.
들기름: 약 120kcal (1큰술 기준)
참기름: 약 120kcal (1큰술 기준)
위에서 보듯이 열량은 거의 동일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두 기름의 차이는 지방산 구성과 사용 상황입니다.
즉, 다이어트에서는 “기름을 안 먹는 것” 보다 “몸에 부담이 덜 가는 방식으로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들기름 참기름 차이, 원료, 제조법, 효능 요리 활용까지 비교
들기름과 참기름 다이어트
들기름
다이어트 식단에 더 유리한 기름은 들기름입니다.
그 이유 오메가-3 지방산 비중에 있습니다.
들기름은 식물성 오메가-3 함량이 높은 편이며 이로서 지방 섭취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적은 양으로도 충분하며 향이 강하지 않습니다. 또한 이러한 이유로 과다사용의 가능성이 낮습니다.
활용 음식
들기름은 비가열 섭취에 적합합니다. 따라서 밥, 샐러드, 나물에 몇 방울만으로도 그 역할을 충분히 해 내는 기름입니다.
열손상도 큰 편이라 가열을 하지 않고 섭취하는 경우가 많은 다이어트 식단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식단에서 흔한 닭가슴살, 채소, 샐러드와 궁합이 좋습니다.
기름을 먹는다는 부담이 가장 적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참기름
그럼 참기름은 다이어트에 불리할까요? 아니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참기름이 오히려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리 다이어트를 한다고는 하지만 볶음 요리를 완전히 포기하기 어려울 때나 소량으로 만족감을 높이면서 폭식을 줄일 수도 있습니다.
기름 없이 조리하다가 음식 완성도가 떨어진다고 느낄 때, 가열하지 않은 음식은 너무 지겹거나 더 계속 하기 힘들다 느껴질 때 참기름은 하나의 킥이 될 수 있습니다.
참기름은 향이 강해 조금만 사용해도 식사 만족도가 높아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들기름과 참기름 다이어트 중 추천 사용법 정리
| 상황 | 추천기름 | 이유 |
| 샐러드 생채 | 들기름 | 가벼우며 가열하지 않음 |
| 나물 무침 | 들기름 | 적은 양으로도 충분 |
| 볶음 요리 | 참기름 | 가열에 안전한 편 |
| 식단 유지 중 입맛 저하 | 참기름 | 만족감 상승 |
체중 감량기에는 들기름 중심, 유지기·요리 만족도가 필요할 경우는 참기름을 소량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들기름과 참기름 둘 중 하나를 배제하기보다 상황에 따라 나눠 쓰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들기름과 참기름 다이어트 할 때 한 줄 요약
들기름은 다이어트 식단에 부담 적은 섭취용 기름으로, 참기름은 소량으로 만족도를 높이는 조리 보완용 기름으로 사용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