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심근경색과 연관되어 발생하며, 치료가 늦어질 경우 돌연사 위험도 있는 질환인 심장마비 전조증상 7가지 알아보겠습니다. 심장마비는 는 심장으로 가는 혈류가 급격히 감소하거나 완전히 막히면서 심장근육이 손상되는 응급질환입니다.
특히 심장마비는 발생 전 다양한 전조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를 금방 알아차리지 못하는 이유는 이를 단순 소화불량이나 근육통, 피로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심장마비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혈전이나 동맥경화로 막히면서 심장근육이 괴사하는 상태입니다.
대표 원인으로는 동맥경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 비만, 스트레스 등이 있습니다.
심장마비 전조증상
가슴통증
가장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가슴 중앙부분의 압박감, 쥐어 짜는 듯한 느낌, 무거운 돌을 올려놓은 느낌, 타는 듯한 통증과 같은 특징이 많습니다.
통증은 수분 이상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왼쪽 팔과 어깨 통증
통증이 왼팔, 어깨, 목, 턱, 등으로 퍼질 수 있습니다.
특히 턱·등 통증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호흡곤란
숨이 차는 느낌으로 숨쉬기가 힘이 들고 가슴이 답답하다 느끼게 됩니다.
특히 움직일 때 악화될 수 있습니다.
식은땀
원인 없이 갑작스러운 식은땀과 창백한 얼굴, 몸이 축축해지는 증상이 나타나면 위험 신호일 수 있습니다.
메스꺼움과 소화불량 느낌
심장마비를 체한 느낌이나 위통, 속쓰림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여성과 고령층 및 당뇨 환자에서 비전형적 증상이 흔합니다.
극심한 피로감
갑자기 기운이 빠지고 평소보다 심한 피로감을 느끼며 몸에 힘이 없다면 심장 혈류 감소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어지럼증·실신
갑자기 어지럽고 정신이 멍해지며 실신을 하게 된다면 부정맥이나 심장 기능 저하와 관련될 수 있습니다.
특히 위험한 심장마비 전조증상
다음 증상은 즉시 119를 고려해야 합니다.
10분 이상 지속되는 흉통 / 숨참 동반 / 식은땀 / 의식 저하 / 통증이 팔·턱으로 퍼짐 / 갑자기 쓰러짐
특히 쉬어도 좋아지지 않는 흉통은 매우 중요합니다.
여성 심장마비 전조증상 특징
여성은 전형적 흉통보다 피로감, 메스꺼움, 소화불량, 숨참 등의 증상을 위주로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애매해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심장마비와 단순 근육통 차이
근육통 특징
눌렀을 때 아프고 자세에 따라 통증 위치가 변하며 움직임과 관련이 있습니다.
심장통증 특징
압박감·쥐어짜는 느낌으로 운동 시 악화되고 식은땀과 호흡곤란 동반되고 쉬어도 통증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심장마비 위험요인
고혈압 : 혈관 손상 위험 증가.
당뇨 : 동맥경화 촉진.
고지혈증 : 관상동맥 협착 위험 증가.
흡연 : 혈전 생성과 혈관 수축 유발.
비만·운동부족 : 심혈관질환 위험 증가.
가족력 : 젊은 나이 심근경색 가족력이 중요합니다.
병원에서 시행하는 검사
심전도 / 심장효소 검사(Troponin) / 혈액검사 / 심장초음파 / 관상동맥조영술
심전도가 정상이어도 초기에는 반복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심장마비 골든타임이 중요한 이유
심근경색은 시간이 지나면 심장근육 괴사가 진행됩니다.
따라서 혈관 재개통. 스텐트 시술 등을 가능한 빨리 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장마비 예방 방법
혈압 관리 / 혈당 조절 / 금연 / 체중 관리 / 규칙적 운동 / 콜레스테롤 관리 / 스트레스 조절
특히 흡연은 반드시 줄이거나 끊는 것이 좋습니다.
심장마비 전조증상 마무리
처음 느끼는 흉통과 운동 시 가슴통증, 반복되는 압박감, 숨참을 동반한 흉통, 식은땀과 실신을 동반하거나 당뇨 환자의 원인 불명 피로감의 경우라면 반드시 병원 진료가 필요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고위험군에서는 증상이 약해도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