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은 뇌혈관 문제로 인해 뇌 기능이 갑자기 손상되는 질환입니다. 흔히 “중풍”이라고도 부르는데 이 뇌졸중 전조증상 7가지 알아보겠습니다. 뇌졸중은 크게 뇌경색과 뇌출혈로 나뉘며 뇌경색은 혈관이 막히는 증상이며 뇌출혈은 혈관이 터지면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두 질환 모두 빠른 치료가 매우 중요하며, 전조증상을 조기에 알아차리는 것이 후유증과 사망 위험을 줄이는 핵심입니다.

뇌졸중 전조증상
다음 증상이 갑자기 나타난다면 뇌졸중 가능성을 의심해야 합니다.
한쪽 얼굴·팔·다리 마비
얼굴 한쪽이 처지거나 입꼬리가 비대칭이 되고 팔이나 다리에 힘이 빠지고 물건을 자꾸 떨어뜨리는 등이 가장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특히 몸 한쪽만 증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이 어눌해짐
발음이 꼬여서 말을 잘 못하고 상대의 말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갑작스러운 언어장애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갑작스러운 시야 이상
한쪽 시야가 안 보이거나 사물이 두 개로 보이기도 하고 시야가 흐려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일시적으로 회복되더라도 주의해야 합니다.
심한 어지럼증과 균형장애
잘 걷지를 못하고 중심을 못 잡으면서 갑자기 휘청거리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런 증상은 특히 소뇌·뇌간 문제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심한 두통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 위험 신호일 수 있습니다.
평소와 다른 극심한 두통과 갑자기 시작된 통증 및 구토가 동반된다면 뇌출혈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감각 이상
얼굴은 물론 팔과 다리가 저릿저릿한 저림 증상이 나타나면서 감각이 저하됩니다.
한쪽만 발생하는 경우 더욱 중요합니다.
의식 변화
멍해지면서 갑작스러운 졸림 증상과 반응 저하 및 실신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한 경우 응급상황일 수 있습니다.
FAST 체크법
뇌졸중 의심 시 FAST를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F(Face): 얼굴 한쪽 처짐
A(Arm): 팔 힘 빠짐
S(Speech): 말 어눌함
T(Time): 즉시 119
시간이 지날수록 뇌세포 손상이 진행됩니다.
특히 위험한 뇌졸중 전조증상
갑작스러운 반신마비와 말을 하려고 해도 말이 나오지 않으며 극심한 두통과 의식 저하, 반복되는 구토, 갑자기 쓰러진다던지 하면 즉시 응급실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일시적으로 좋아져도 위험한 이유
몇 분~수십 분 증상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잠깐 팔 힘 빠짐, 일시적 언어장애, 잠깐 시야 이상 등의 경우는 “일과성 허혈발작(TIA)”일 수 있으며 실제 뇌경색 전 단계일 수 있습니다.
증상이 회복돼도 반드시 검사가 필요합니다.
뇌졸중 위험요인
고혈압 :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입니다.
당뇨 : 혈관 손상을 증가시킵니다.
고지혈증 : 동맥경화 위험 증가.
흡연 : 혈관 수축·혈전 위험 증가.
심방세동 : 심장 혈전이 뇌혈관을 막을 수 있습니다.
비만·운동부족 : 혈관 건강 악화와 관련됩니다.
고령 : 나이가 들수록 위험 증가.
어지럼증 원인 총정리 위험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 구분하기
뇌졸중과 단순 어지럼증 차이
단순 어지럼증은 자세 변화와 관련되며 쉬면 증상이 호전되며 신경학적 증상 없음
반면 뇌졸중은 마비와 언어장애, 보행장애, 시야 이상 같은 신경학적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시행하는 검사
뇌 CT / 뇌 MRI / 혈관 검사 / 심전도 / 혈액검사
응급실에서는 CT를 먼저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뇌졸중 골든타임이 중요한 이유
뇌졸중은 치료가 늦을수록 후유증 위험이 증가합니다.
특히 뇌경색은 혈전용해제, 혈전제거술 등이 가능하지만 시간 제한이 있습니다. 따라서 뇌졸중 전조증상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뇌졸중 예방 방법
혈압 관리, 금연, 절주, 운동, 체중 조절, 당뇨·고지혈증 관리, 규칙적인 건강검진
특히 혈압 조절이 핵심입니다.
뇌졸중 전조증상 마무리
처음 발생한 신경학적 증상, 반복되는 일시적 마비, 갑작스러운 언어장애, 원인 모를 심한 두통, 시야 이상, 보행장애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잠깐 괜찮아졌더라도 방치하면 위험할 수 있으니 반드시 진찰을 받아야만 합니다.